메뉴 건너뛰기


뮤언니

스무프2006.03.20 17:06조회 수 600추천 수 12댓글 2

    • 글자 크기



순대꼭다리같은 인생을 살고~
오뎅국물에 뿍빠진 무같은 언니 뮤언니~

찾으셨어욤?

안그래도 지금 혼자 맹훈련중이여요~
토욜날 혼자서 수리산 갔다가 개거품 (오바이트 쏠림) 물고
이제 늙어서 잔차도 못타겠구나 하고 내려왔어요~

출퇴근 잔차로 하구 있구용~
앞샥 바꾸고 나타날께요~ ㅋ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덩치는 산만해가지고 스양 징그럽게 뮤언니가 뭐니?
    나이차도 있으니까 기왕 아이디 안불르려면 막내삼촌 이라 ㅂㄹ러라
  • muj
    2006.3.22 00:51 댓글추천 0비추천 0
    헐.내..미친다...아직두 언니냐..
    늙긴 늙었지...서른두 넘었는데...ㅋㅎ
    더 늙기전에 빨리 나타나~~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