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야벙 수고하셨습니다.

by 용가리 posted Mar 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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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벙에 이리 많이 오실줄 몰랐습니다.
이제 시즌이 지대로 왔나 봅니다.
산림욕장이 다른 산보다 코스가 간단해서 아쉬우리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조깨 운동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처음 나오신 정업님과 보노보노님 수고하셨고 다음에 또 함께 해요.
아...땡수님도 계시네요..^^

허리가 부실한 대장님 홈그라운드라 빼지도 못하고 이끌어 주셔서 수고하셨고

멀리 서울서 오신 용용아빠님,좋은아빠님과 루삐님도 수고하셨고

응원나오신 효정아빠님도 수고하셨어요.

버디님 지에스님 줄바람님 잔차님 수고하셨습니다.
스크림 마무리되면 진짜 쏩니다.ㅎㅎ

바람이 많이 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