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30분 기상하여
용산 가족공원에서 수원에사는 이용주씨와 도킹 경기도 양주까지 가서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챙겨서 용산집회 장소에 도착하여
전기 섭외하고
암튼 남부군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여 좋았습니다.
수엠티비의 몇분도 계시고 남부군 안오느냐며 물어 보더라구요...
남부군도 공식 행사에 얼굴좀 많이 드밀어야 되겠습니다.ㅋㅎㅎㅎ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양주현장으로 출동 물품 창고에 입고 시키고 집에 오니
8:00시가 되었네요.
총 주행거리 450km 함께 하신 이용주님께도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용산 가족공원에서 수원에사는 이용주씨와 도킹 경기도 양주까지 가서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챙겨서 용산집회 장소에 도착하여
전기 섭외하고
암튼 남부군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여 좋았습니다.
수엠티비의 몇분도 계시고 남부군 안오느냐며 물어 보더라구요...
남부군도 공식 행사에 얼굴좀 많이 드밀어야 되겠습니다.ㅋㅎㅎㅎ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양주현장으로 출동 물품 창고에 입고 시키고 집에 오니
8:00시가 되었네요.
총 주행거리 450km 함께 하신 이용주님께도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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