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매케한 황사먼지 속에서도 동지의 개업을 축하하기 위하여
먼길을 마다않고 달려오신 의리의 사나이 남부군여러분 반가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단합되고 결속된 모습이 참! 많이 부러웠습니다.
한편으로는 친구 참길과 m&m 소속으로 활동을 해오면서 그간 다져오고
쌓아왔던 비중이 썰렁함으로 다가와 차마 고개를 들을수 없었습니다.
아직도 여러가지로 초보에 불과한 저에 아이디를 기억하여 주시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부군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도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길을 마다않고 달려오신 의리의 사나이 남부군여러분 반가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단합되고 결속된 모습이 참! 많이 부러웠습니다.
한편으로는 친구 참길과 m&m 소속으로 활동을 해오면서 그간 다져오고
쌓아왔던 비중이 썰렁함으로 다가와 차마 고개를 들을수 없었습니다.
아직도 여러가지로 초보에 불과한 저에 아이디를 기억하여 주시고 편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부군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도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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