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오후에 홀로
장군봉정상 - 쌍수약수터(?) - 칼바위능선 중단부 - 능선 다운힐 - 용화배드민턴장
- 관악산 입구까지 바위능선 다운힐을 했습니다...
칼바위능선은 관악산 입구에서 등산할때 오른쪽(서울대 반대쪽)에 있는
험한 바위능선인데요....
초입부분은 너무 험해서 잔차를 탈 수 없으므로 이번에 약수터를 경유한
계곡다운힐 후....
칼바위능선 중단부터 관악산 입구까지 바위능선으로
다운힐만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이렇게 가면 장군봉 정상부터 관악산 입구까지 끄는 구간은 200여미터
정도이며 ....메고 가는 구간은 전혀 없고...
하드테일과 같은 제 잔차(앞 130. 뒷샥 1인치)로도 완주를 했으니
다운힐 잔차로는 재미있게 탈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장군봉 - 칼바위능선 - 용화배드민턴장 - 고시촌 - 호압사 - 금천체육공원 쪽으로
라이딩을 할 까 합니다...
장군봉정상 - 쌍수약수터(?) - 칼바위능선 중단부 - 능선 다운힐 - 용화배드민턴장
- 관악산 입구까지 바위능선 다운힐을 했습니다...
칼바위능선은 관악산 입구에서 등산할때 오른쪽(서울대 반대쪽)에 있는
험한 바위능선인데요....
초입부분은 너무 험해서 잔차를 탈 수 없으므로 이번에 약수터를 경유한
계곡다운힐 후....
칼바위능선 중단부터 관악산 입구까지 바위능선으로
다운힐만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이렇게 가면 장군봉 정상부터 관악산 입구까지 끄는 구간은 200여미터
정도이며 ....메고 가는 구간은 전혀 없고...
하드테일과 같은 제 잔차(앞 130. 뒷샥 1인치)로도 완주를 했으니
다운힐 잔차로는 재미있게 탈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장군봉 - 칼바위능선 - 용화배드민턴장 - 고시촌 - 호압사 - 금천체육공원 쪽으로
라이딩을 할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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