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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술벙으로..

nitebike2006.04.14 13:33조회 수 314추천 수 8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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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해.. 심신은 쇠약해져만 가고..
가정불화는 점점 치유(?)되가고..

깽슉이도 점점 술만 늘어가구..

대원장(?)은 빈병만 늘어나구..

멋진걸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준비된게 없어서 죄송했습니다.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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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나박님이 복분자를 박스로 가져오는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다음 기억이 cj님 택시 잡는거였으니.....에구....

    울 마눌 曰 " 요즘 술 약해진거같아여...마시믄 비몽사몽이니..."
  • 그래도 어제 복분자는 정말 맛좋았습니다. 그 비싸다느 ㄴ복분자를 한병씩 나발로 불었으니~ ㅎㅎㅎ 어젠 너무 신세 많이 진것 같네요^^ 즐거웠습니다.
  • 아~~씨...
    그거이 라이딩할때 음료로 먹는것인데...
    우~~씨...
  • nitebike글쓴이
    2006.4.14 17: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두박스 더 신청햇으니.. 종종..ㅋ.. 울마눌보면... 대박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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