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현진님과의 라이딩은 레이싱 모드였습니다.
마지막 딴힐은 엄청났습니다.
두두두 빠리 아저씨가 뽑아놓은 돌덩이 코스를 밀어 붙이는 순간
앞바퀴 쪼금만 락이되었으면 뛰찌ㅃ어 찔뻔 헀네요.
아 산본의 동갑네기 아뒤와 이름이 기억이 가물가물..
자주좀 뵙겠습니다.
잔거 이쁘게 잘 꾸몄네요...
토요일 동창의 개업식에 참가하느라
마지막 라이딩은 함께하질 못하여 아쉬웠구요.ㅋㅎㅎㅎ
마지막 딴힐은 엄청났습니다.
두두두 빠리 아저씨가 뽑아놓은 돌덩이 코스를 밀어 붙이는 순간
앞바퀴 쪼금만 락이되었으면 뛰찌ㅃ어 찔뻔 헀네요.
아 산본의 동갑네기 아뒤와 이름이 기억이 가물가물..
자주좀 뵙겠습니다.
잔거 이쁘게 잘 꾸몄네요...
토요일 동창의 개업식에 참가하느라
마지막 라이딩은 함께하질 못하여 아쉬웠구요.ㅋㅎ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