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도 안되는게..자꾸 간이 불라고 해서 걱정입니다.
산에가나...도로에서 타나..계단만 보면 무조건 디밀어 볼라고 합니다.
물론 거의 대부분 ..무서워서 포기를 합니다.
처 자식 생각해서 이러면 안되는데....왜이런지..모르겠네요.
한술 더떠 이젠 야심한 밤을 틈타 학교 운동장에서...열심히 계단타는
연습까지 하곤 합니다..
쫌 심하다 심은 경사나...계단을 보면 제가 알고있는 사람중에
초절정? 고수인 그는 과연 저길 내려 올 수 있나...(EX..용용아빠님)
이런 엉뚱한 상상도 하곤 합니다..
글쓰는 지금도 동영상 자료실에 있는 우면산을 계단을 멋지게 내려가는
제 동영상? 을 상상해봅니다.
이럴땐...어찌해야 하는지요....
산에가나...도로에서 타나..계단만 보면 무조건 디밀어 볼라고 합니다.
물론 거의 대부분 ..무서워서 포기를 합니다.
처 자식 생각해서 이러면 안되는데....왜이런지..모르겠네요.
한술 더떠 이젠 야심한 밤을 틈타 학교 운동장에서...열심히 계단타는
연습까지 하곤 합니다..
쫌 심하다 심은 경사나...계단을 보면 제가 알고있는 사람중에
초절정? 고수인 그는 과연 저길 내려 올 수 있나...(EX..용용아빠님)
이런 엉뚱한 상상도 하곤 합니다..
글쓰는 지금도 동영상 자료실에 있는 우면산을 계단을 멋지게 내려가는
제 동영상? 을 상상해봅니다.
이럴땐...어찌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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