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군데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한군데는;
잔차님과 둘이 밤9시에 만나 모락산 일대를 한시간 여 돌았습니다.
계원예대통과, 신설도로통과, 백운저수지에서 보리밥집 언덕올라, 심한 업힐을 마치고 오메기 저수지쪽으로 다운힐,
다시 오메기고개를 반대로 넘어 다시 저수지, 저수지 순환도로 한바퀴도니 한시간 20분 걸립디다.
맥주 500씨시에 소주 반병 희석하여 꼴짝꼴짝 신세한탄하다 헤어져씁니다.
또 한군데에서는; 용갈님이 수요 야라에 아무도 관심을 갖아주지 않는데 대해 분통을 이기지 못하고 한밤중에 한우물을 올라 무자비한 다운힐을 즐기고,.. 혼자 집에가서
쇠주 한잔하구 잤다는 전설..ㅎㅎㅎ
한군데는;
잔차님과 둘이 밤9시에 만나 모락산 일대를 한시간 여 돌았습니다.
계원예대통과, 신설도로통과, 백운저수지에서 보리밥집 언덕올라, 심한 업힐을 마치고 오메기 저수지쪽으로 다운힐,
다시 오메기고개를 반대로 넘어 다시 저수지, 저수지 순환도로 한바퀴도니 한시간 20분 걸립디다.
맥주 500씨시에 소주 반병 희석하여 꼴짝꼴짝 신세한탄하다 헤어져씁니다.
또 한군데에서는; 용갈님이 수요 야라에 아무도 관심을 갖아주지 않는데 대해 분통을 이기지 못하고 한밤중에 한우물을 올라 무자비한 다운힐을 즐기고,.. 혼자 집에가서
쇠주 한잔하구 잤다는 전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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