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3시 부터 시작한 내리막질...
순간의 실수는 고통을 감수해야 함에
긴장의 연속입니다.
이에 과천의 뮤모씨의 운전 지원으로 1차 단힐 3회
우현의 지원으로 4회딴힐후 삼박사 야간라이딩...
과천에서 가딘님과 합류 맥주 먹고 당구치고 다시 맥주먹고...
차에 시마노 모자(곤색)
배지색 쿨맥스 두건 있습니다. 용가리님 것으루 추정...
순간의 실수는 고통을 감수해야 함에
긴장의 연속입니다.
이에 과천의 뮤모씨의 운전 지원으로 1차 단힐 3회
우현의 지원으로 4회딴힐후 삼박사 야간라이딩...
과천에서 가딘님과 합류 맥주 먹고 당구치고 다시 맥주먹고...
차에 시마노 모자(곤색)
배지색 쿨맥스 두건 있습니다. 용가리님 것으루 추정...
어제 차량제공도 하시고 맛있는 저녁도 쏘시고 그리고 저녁 뒷풀이 풀코스까지..
우현님께 감사드립니다.
남부군에서 라이딩이 많았지만 어제처럼 딴힐을 너무 많이 해서 피곤한적은 첨이네요.
어제 망해암을 6번정도 조지고 삼막사에서 한우물로 야간라이딩은 잊지못하는 추억이 될겁니다.
통닭 2마리를 구워오신 쟈스님
라이딩후에 갈증해소용 맥주를 쏘신 뮤즈님.
잘먹었습니다.^^
역시 딴힐은 우현님이 계셔야...ㅋㅋ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낼은 분당으로 말발굽님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