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인덕원을 지나 안양으로 오는데 우째 폼이 상당히 빠리틱한 라이더가 보이길래
앞서 기다리다 보니 영락없는 우리의 빠리보스...
간만에 만나 소주라도 한잔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맞아 걍 왔습니다.
음 사무실도 이 근처니 오늘 낮술이나 한잔 할깝쇼?ㅋㅋ
(비도 오고 하는데...)
앞서 기다리다 보니 영락없는 우리의 빠리보스...
간만에 만나 소주라도 한잔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맞아 걍 왔습니다.
음 사무실도 이 근처니 오늘 낮술이나 한잔 할깝쇼?ㅋㅋ
(비도 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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