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모락산이져..뭐..
새로운 길을 발견하여 1시간 반코스로 야라를 즐길수 있습니다.
코스내에 달려들거나, 짖는 개도 없습니다.
업힐과, 다운힐이 적절히 조화된 야간 라이딩코스로 담주 야라는 모라기로 모십니다.
많은 협쪼 바라ㅐㅂ니다.
오늘 천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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