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by 진빠리 posted May 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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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그리던 코스는 마지막에 사람을 잡겠더군여....

해서 그 코스는 접어야 할것 같구....

비교적 짧은 루트로 방향을 잡아야 할둣 합니다.

오늘 그래도....대신 아주 재밌는 씽글 발견했습니다.

간만에 설로 복귀한 헝그리님

싱글경험이 거의없다시피한 눈의 전설님!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