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 장마비처럼 솓아지는 비때문에 체온이 떨어져 사시나무 떨듯이 떨다가 올 남부랠리를 접었지만 마음 아래서 올라오는 행복감은 찐했습니다.
의기가 통하고 취향이 같고 사람냄새 나는 친구가 있어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새벽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선수들 지원과 진행에 애쓰신 진빠리님과 지에스님, 비가 솓아지자 선수들 챙기러 오신 존아빠님과 천국님께 수고와 감사인사 올립니다.
참가하신 모든분들 반가웠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가을 수리산속살보기에서 또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의기가 통하고 취향이 같고 사람냄새 나는 친구가 있어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새벽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선수들 지원과 진행에 애쓰신 진빠리님과 지에스님, 비가 솓아지자 선수들 챙기러 오신 존아빠님과 천국님께 수고와 감사인사 올립니다.
참가하신 모든분들 반가웠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가을 수리산속살보기에서 또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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