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짧아지는 순간의 연속에서
길게 갈 그 뭔가를 남겨주신 남부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산이 얕았으면, 날씨가 좋았으면, 멜바가 없었으면, 잠을 푹잤으면이라는
가정법을 박살내버리는 산이 주는 아름다움을 다시 배운 날이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하고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전거와 산이라는 매개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추억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또 산에서 뵐날을 기약하면 남부군의 건승과 엠티버들의 뜨거운 우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호흡곤란 양아 드림.
* 그날 오징어와 막걸리는 정말 예술이더군요..^^
언제 저희 동네에서도 판을 벌리고 남부군 여러분들과 함께 어울려 보겠습니다..
길게 갈 그 뭔가를 남겨주신 남부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산이 얕았으면, 날씨가 좋았으면, 멜바가 없었으면, 잠을 푹잤으면이라는
가정법을 박살내버리는 산이 주는 아름다움을 다시 배운 날이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하고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전거와 산이라는 매개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추억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또 산에서 뵐날을 기약하면 남부군의 건승과 엠티버들의 뜨거운 우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호흡곤란 양아 드림.
* 그날 오징어와 막걸리는 정말 예술이더군요..^^
언제 저희 동네에서도 판을 벌리고 남부군 여러분들과 함께 어울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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