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오후에 회사에 엎어져서
일하면서도 불만이 없었던게
쏟아지는 폭우속을 헤매고 있을 280 답사조 생각에...혼자서 키득 키득...
근디, 빈대떡에 나박님과 막걸리 한잔함시롱...
"나박님,을매나 비맞고 있나 전화해볼까요?"..........
"뮤즈님!..어디세여?"
"아, 잔차님...과천에서 동네사람들과 한잔 하는데요..."
"엥, 280 답사는요?"
" 아,어제 천둥 번개쳐서 폭파했어요..."
헐........
일하면서도 불만이 없었던게
쏟아지는 폭우속을 헤매고 있을 280 답사조 생각에...혼자서 키득 키득...
근디, 빈대떡에 나박님과 막걸리 한잔함시롱...
"나박님,을매나 비맞고 있나 전화해볼까요?"..........
"뮤즈님!..어디세여?"
"아, 잔차님...과천에서 동네사람들과 한잔 하는데요..."
"엥, 280 답사는요?"
" 아,어제 천둥 번개쳐서 폭파했어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