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남부철인클럽의 조세현입니다..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남부군님들께 인사올리고저 이렇게
허락도 없이 남에 집에 방문을 했습니다.

다른 전투조 요원님들은 회복은 잘되고 계시는지요?^^

나름대로 인내와 체력을 요하는 많은장거리 대회에 출전을 해봤진만
다른 어려움이 있다는것을 느낄수있는.. 그리고 지원조라는
다른 경기와는 다른 방식의 서포트가 없이는 절대로 완주할수없는

개인의 능력과 끈적한 뭐~~이런 기타등등~~ㅎ

우선 지원조 대장님 뮤즈님 , 우현님 , 가딘님, 지에스님,(나중에 장사하죠 저하고ㅋ)

께 말로만 우선 감사를드리고 나중에 소주한잔 올리겠습니다..
우리클럽에 유행하는 단어가 하나있습니다..
일명" 닭 대가리"
280은 그강도가 다른 것보다 훨씬더 강한것 같습니다.
벌써 또가고싶은생각이 드네요..^^

어떻하지~내년에는 지원조해야 할텐데..

모두 행복하세요..
그리고 송호형님도 함께 안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