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부군은 아니고요...
그냥 바이킹님과 인연이 있어 가끔 남부군에 들어와 봅니다..
280 다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진도 잘 봤고요..
마침 저한테 눈의 전설님이 찾으시는
김교용님 사진이 있어서 올려 드립니다..
저도 어떤 분인가 싶어 지인을 통해 구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보기엔 평범한데..^^
바이킹님 잘 다녀 오셨다면서요..
저도 인텐스 물려 받았는데..처음 한번 탔다가..엉덩이 아파서 무지 고생해서..ㅎㅎㅎ
지금 몸 만드는 중(?)...담달부터 타려고...
하지만 김차장님처럼 그렇게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네요..ㅋㅋㅋ
바쁘서 잔차도 못 타신다면서...사는 재미가 좀 반감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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