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부군은 아니고요... 그냥 바이킹님과 인연이 있어 가끔 남부군에 들어와 봅니다.. 280 다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진도 잘 봤고요.. 마침 저한테 눈의 전설님이 찾으시는 김교용님 사진이 있어서 올려 드립니다.. 저도 어떤 분인가 싶어 지인을 통해 구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보기엔 평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