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박 형님(형님 맞지요???아닌가???)한테 전화를 받앗거든요... 그래서 무지 기뻤습니다. 뭐...나박형님이 궁해서리 전화를 했지만요... 어째든... 각설하고... 이제야 남부군의 따땃한 精! 조금씩 느낍니다... 지송함돠
저도 한잔 했어요 직장 동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