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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했습니다....

용용아빠2006.06.30 00:15조회 수 455추천 수 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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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박 형님(형님 맞지요???아닌가???)한테 전화를 받앗거든요...
그래서 무지 기뻤습니다.

뭐...나박형님이 궁해서리 전화를 했지만요...
어째든...
각설하고...
이제야 남부군의 따땃한 精!
조금씩 느낍니다...
지송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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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형님 ! 저도 있는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한잔 했어요 직장 동료와 ^^
  • 늦은 퇴근해서 장맛비에 저도 한잔 했지요
    카~ 술맛 좋더구만요..
    비 내리는 소리도 듣기 좋구
    마누라 옆에서 안주맹글어서 술따라주고..ㅋ
    280 오디주..
    오디로 갔을까요?
    저의집 냉장고에 있습니다.
    쐬주를 더 부어서 우려 먹을라고..ㅋ

    요즘 개살구가 풋풋하게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개살구
    따먹지는 못하고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개+살구
    그렇고 그런..난 개살구 인생인가 하는 생각이 문듯 드는건 왜일까요..ㅋ
  • 저두 아주 진하게 햇습니다.
    도시의 그림자가 되어....생존과 행복의 해법을 찾아보지만....글쎄!!!!
    머리가 많이 아프군여......빙빙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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