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오고 더 바쁘군요.
많은 일들땜시.. ㅡㅡ;; 아마 두달쯤 있다가 수술할 듯 하구요..
요샌 마눌님 잔차 알아보느라 정신도 없습니다..
총알은 딸리는데.. 괜찮은것 구해주고 싶어서.. ㅠㅠ
280이 있었군요..
모두 완주하셨다니 감축드리고(역시 남부군입니다..)
저도 여기서 나가면 꼭 함께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해야겠습니다.
궂은 날씨에 전국투어 나가신 바떼리님.. 좋은 결과 바라구요..
남부군 여러분.. 모두 홧팅입니다..
곁다리 : 시간이 좀 되야 목걸이를 만드는데 말이죠.. ㅠㅠ
많은 일들땜시.. ㅡㅡ;; 아마 두달쯤 있다가 수술할 듯 하구요..
요샌 마눌님 잔차 알아보느라 정신도 없습니다..
총알은 딸리는데.. 괜찮은것 구해주고 싶어서.. ㅠㅠ
280이 있었군요..
모두 완주하셨다니 감축드리고(역시 남부군입니다..)
저도 여기서 나가면 꼭 함께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해야겠습니다.
궂은 날씨에 전국투어 나가신 바떼리님.. 좋은 결과 바라구요..
남부군 여러분.. 모두 홧팅입니다..
곁다리 : 시간이 좀 되야 목걸이를 만드는데 말이죠.. ㅠㅠ
올해안엔 백령도 꼭 들리겠습니다.
얼마전 거시기 친구가 전화가 왔습죠.
이세훈인디 나 모르갔나....
20~30초 흐른디 알았습니다.
그친구 결혼식때 한번 보고
제 신혼여행 가 경주에서 한번 보았었죠...
그 다음에 쭉 14년 만이니까...
그친구가 백령도 해병대에 근무하죠.
아 뮤즈님 꼭 모시고 간다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 친구 후배기수 거든요.ㅋㅎㅎㅎ
뻑 하면 너 몇기야에 한이 맺혀 이참에 친구보고
군기좀 잡아보라 하려구요.ㅋ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