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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파견 남부군 환영번개...

우현2006.08.20 23:27조회 수 458추천 수 9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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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7:30분

평촌 농수산물 시장.

뮤즈님이 갈비뼈에 이상이 있는 관계로

멱질을 해 횟감을 공수한다 하였습니다.

뭐 파견병 배속에 저장 시켜서 온다고 하는디...

어찌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암튼 월요일  까지 일정이 잡히는 관계로 배아파 죽을 지경 입니다.

각출해서 자연산 싱싱한 횟감을 공수 하라 했는데....

래일 다시한번 워키토키 한후 공지하겠습니다.

성게알두 좋은데.............. 굴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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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오랜만에 자연산 먹벙이네요..ㅋㅋ
  • 긍방 뮤~해변대님과 통화 했는데..
    가져간 돈 모두 쓰고 개털이라 자연산 공수 없다고합니다.
    농수산물 시장에서 사먹어야 할 듯..ㅋ
    우현님이 실망이크시겠다는..ㅎ
    전복 잡아서 전복라면 끊여먹었다고 염장성 발언을 하시더군요..
    오후 1시 배편으로 출발한답니다.
    대청봉님,가딘님,지에스님,하키님,뮤~해변대님..
  • 순진하긴...ㅎㅎ
    원래 놀때는 개털이 되도록 놀아야 하는법!...
    장소 바꾸자고!...ㅎ~
  • 전 토요일날 선상 낚시로 자연산 우럭 25마리 잡아서 회 떠 먹었습니다...ㅋㅋㅋ ..자연산 맛있더군요...부드럽고 쫄쫄한게....쇠주랑 한잔 했쥐요...필름 끊어졌습니다...ㅋㅋㅋ
  • 누가(?) 주로 쓰는 표현으로 '뎬장"이구만요...ㅋ
  • 언제 라이딩 공지가 뜰까 ? ^^
  • 우현님 전화받고 잠도 못자고 목빠지게 기달렸는데
    나 야근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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