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이자 남부군의 그래도 젊은피를
우현은 경쟁자로 생각 하는것일까...
몇일전 가딘이왈 gs는 젊으니까 식사량이 많지만...
형님은 참 잘두 드시네요... ㅋㅎㅎㅎ
서초동의 김치찌게 전문점에서 남은 국물에 숭늉을 말아 먹으니
한말이다...
숭늉의 구수한 맛과 김치찌게의 칼칼한 맛이 죽음인데 말이야...
암튼 이젠 예전만 못한거 같다...
식욕이 치킨 한마리는 혼자서두 뚝딱을 했는데...
어제 용용아빠님과 남산 라이딩후 소문난 이촌동 한강치킨을
염탐 하였다. 강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