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대로 나중에는 그런대로 적당한 라이딩이었습니다.

어제 함께하신 지에스님,구레~님,알라님.

초반에 너무 시간을 허비하다 보니 지양산을 끝까지 못타긴 했지만,
그나마 나중은 그런대로 괜찮아지요...

함께하신 세 분 모두 항상 안라,즐라하세요..

그리고 담에 봉제산서 제대로 함 타보자구요...
저희도 야간이 활성화되어 화,목 어김없이 라이디이 있으니 언제라도 연락하시면
기가막힌 코스를 안내해드리지요...
서울 한 도심에 이런데도 있구나하고 놀라실 겁니다.

일요일 낮에도 좋습니다.

그럼....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