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커피한잔을 할려고 하는데 쟈스님이 먹벙에 안올거냐고? 헐,,

새벽에 퇴근하여 종일 송장으로 뒹굴어서 컴터는 보지도 못했으니..

갑니다 가요~~~ 소금 한봉지 사들고 횡하니 달려서

오랜만에 식구들을 보니 반가웠습니다...

먹벙을 주관하신 가딘님 쟈스님 수고 덕분에 잘먹었고

무엇보다도 전어를 가져오신 바이킹님 감사합니다...

역시 전어는 바킹님표 전어가 최곱니다.
10월이 또 기대가 되는데...^^

모처럼 오신 우현님도 방가웠습니다.

맛뵈기 한치가 맛있다고 와이프가 무지 좋아하네요..얼릉 더 주세요

다들 잘 들어 가셨지요?       ㅋㅋ

다음 먹벙을 또 기대하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