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초보맨2006.10.04 09:09조회 수 955추천 수 31댓글 5

퉁아저씨를 닮아가고 있는 온바이크님 ^^;

어반차로 칼바위를 그렇게 잘 내리지르다니 역시 온바님

날로 빠져만 가는 머리털 스트레스인지 유전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안타까움에 마음이 아프네요

마지막에 살짝 굴렀습니다 그리고는 곧 껄껄껄 웃는 모습이...

coyote
2006.10.4 10:3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혹시 온바님 STP로 타신건지요???

제 어반용에도 굵은 타이어 한번 달아봐야겠습니다.....

엇그제 바람빠져서 보니까...4군데가 씹혔더라구요... 아파트 계단 무작정 올라가기...ㅋㅋㅋ

재미 있었겠습니다. 저도 왠지 끌리는군요. ^^
Biking
2006.10.4 12:4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2.3의 테러다..ㅋ
온대장님 반갑습니다.ㅎ
STOM(스탐)
2006.10.5 15:5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런 여기서 뵙네요~~저랑 같은연배라는말을 들었는데
그날은 잘들어가셨죠^^;;
onbike
2006.10.5 22:0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진짜 닮았네...흑

코요테님 stp는 저한테 커서 팔았슴돠. 조강지처 밴쉽니당. 같이 함 타요.
바이킹님 산에 그로코롬 가고자프시니... 어찌꺼나 어찌꺼나..이
스탐님 반갑습니다. 같은 연배신 줄 몰랐습니다. 너무 젊어보이셨습니다.^^;;
십자수
2006.10.11 14:2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온바이크가 한살 많다니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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