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생업전선에서 바쁘신지..
아니면 추워서 움크리고 계신지
썰렁합니다.
줄바람님은 분당에서 바쁘신지..
cj님은 방배동에서 작업하시는지..
잔차님도 역시 방배동에서 열심히 작업하시는지..
나박님은 대마도 계획 잘 진행하고 계신지..
뮤즈님은 이사준비 끝나셨는지..
대장님은 허리가 어떠신지..
우현님은 도가니탕 드셨는지...
용용아빠님은 아직도 남산가시는지..
알라님은 다운힐 열라하시는지..
용가리님은 요즘도 남한산성 가시는지..
바이킹님은 회사에서 벌레(bug)잘 잡고 있는지..
백령지부장 로카프님은 섬으로 돌아가셨는지..
하키님은 일요일 한강에서 장사가 잘되었는지..
구레님은 10000번째 글 올려서 선물은 받았는지..
헝그리님은 와이프 몸은 어떠신지..
쥐에스 이놈은 여전히 산만한지..
밧데리님은 이사가서 동네 장악했는지..
밍슈는 시집 준비는 잘되는지..
심심해서 몇자 글적 거렸는데
이런글 쓰니 더 썰렁해보이네
날씨가 낮에는 좀 덥고, 밤에는 약간 추운데
감기들 조심하세요.
그리고 토요일에 간만에 청계산 맬바 한번하시고 청게초에서 족구시합어떠신지?
서초통신원 가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