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 손이 퉁퉁 부었어요

hakey192006.11.09 01:56조회 수 373추천 수 20댓글 3

  • 1
    • 글자 크기




요즘 일을 많이 해서....^^

비봉에 계신 고모님댁에 가서 김장용 무우를 뽑아 왔습니다.
그 중 재미있게 생긴게 있네요.

일명 무손이

겨울 무우라서 아주 맛있습니다.

가지고 오느라 고생 좀 했지만

수확의 기쁨을 맛보고 왔지요.

이제 김장철이 성큼 다가왔네요.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어제 말한 그분이 군요.....
  • 주말농장하면서 이 가능성을 조금알듯....
    씨를 뿌리고 나서 어느정도 올라왔을때 솎아 준다고 하나!...
    그게 안된것중에서 그넘들이 엉켜서 자라게 되기 때문일꺼라는 생각.....
    너무 가까우면 붙고 싶은거 본능인듯....
    나무중에도 연리지라는 게 있듯....ㅎㅎ
  • cj
    2006.11.9 14:34 댓글추천 0비추천 0
    난 일요일에 비봉에 가서 배추 사왔는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54 立春大吉...5 진빠리 2005.01.25 615
12053 立春大吉 반월인더컴 2011.02.04 2367
12052 不良napark님!...1 진빠리 2004.12.01 675
12051 힘을 쓰던.....1 다리 굵은 2004.05.26 435
12050 힘든 한주였습니다...2 진빠리 2003.02.08 374
12049 힘든 하루입니다. 반월인더컴 2003.07.16 441
12048 힘든 시절 입니다.7 karis 2004.08.27 454
12047 힘내십시요.... ........ 2002.05.30 319
12046 힌트...1 용용아빠 2006.03.17 391
12045 히히^^5 쭈꾸미 2004.04.05 317
12044 히히...남부군 팀마크 최종...4 진빠리 2004.07.01 418
12043 히히... 너두 죽어봐라... (5)2 muj 2004.03.07 434
12042 히야~~ 고녀석 참... ........ 2002.05.21 386
12041 히말라야의 토끼가 주의해야 할 일7 Biking 2008.01.17 1324
12040 히말라야 댕겨왔습니다16 좋은아빠 2007.02.21 691
12039 희은이누나...미워...ㅎ~ 진빠리 2004.04.29 371
12038 희망 2009 전국 산악자전거대회 ........ 2009.09.27 3154
12037 흥행저조로...폭파 진빠리 2003.02.12 421
12036 흡연, 정자 DNA변이 유발4 gsstyle 2007.06.07 450
12035 흠..총각 무지 놀랬습니다.. treky 2004.03.23 421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03다음
첨부 (1)
muson.jpg
257.3KB / Download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