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조금 쌀쌀해지니....
벌써 종자제가 그려지는군요.
음...대충 짐직은 하시겠지만...
이번 종자제에서는 자리바꿈을 해야할 듯 합니다.
일상이 빡빡하다보니....
자전거와 마음이 따로 놀고 있습니다.
일상의 이유보다는
자전거와 남부군들을 품을 수 있는 가슴이 바닥이 난듯 합니다.
그것이 더....
더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봅니다.
종자제 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이어질 남부군을 기대합니다.
일정은 12월9일(토) 계획하고 있습니다.
추후 공지 하겠습니다.
벌써 종자제가 그려지는군요.
음...대충 짐직은 하시겠지만...
이번 종자제에서는 자리바꿈을 해야할 듯 합니다.
일상이 빡빡하다보니....
자전거와 마음이 따로 놀고 있습니다.
일상의 이유보다는
자전거와 남부군들을 품을 수 있는 가슴이 바닥이 난듯 합니다.
그것이 더....
더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봅니다.
종자제 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이어질 남부군을 기대합니다.
일정은 12월9일(토) 계획하고 있습니다.
추후 공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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