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 가다가 왕곡저수지 입구에서 칼바람에 밀려 포기하고 칠보산으로 코스 변경하여 2시간 돌다 왔습니다 오후반은 즐겁게 타셨나 오랜만에 얼굴좀 보고 싶었는데 로드에서 바람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건강들 잘 챙기세요
남부군 다 죽었어..집합해...어서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