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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정복팀 첩보 접수

gsstyle2006.12.03 19:26조회 수 484추천 수 1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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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접수된 첩보 입니다~~!!

전원 대마도 정목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부산입항후 서울로 복귀중 이랍니다.

넘 빡세서 대마도 280 이였다는군요

다들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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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대마도팀 여러분들 무사귀환을 축하합니다..^^
    잼난 많은 야그를 기다리는데 280였다면 아무래도 말발굽님의 공은 아닐지,,...ㅋㅋ
    대부분이 선수출신들이니 아마도 빡세게 280을..ㅋㅋ
    뒷 야그가 더 궁금해지는데요...ㅋㅋ
  • ㅇㅎㅎ.잘 댕기 왔습니다.
    전한대로..빡신 말발굽님.독수리님..용용아빠님. 김성준님(초보라면서..무지 빡시게 달림)이 고생하셨고..
    이준용님과 저는 중간에 도라꾸(트럭)잡아 타고 뱃시간 맞춰 도착하여씁니다.
    후기는 나중에...ㅋ
    내일 또 중국출장입니다.
  • 잘 다녀 오긴 했는데....
    마지막에...배 시간 못맞출까바서리...아주 빡시게 라뒹했습니다...
    (이번 대마도 럭셔리 관광라이딩 절대 아니었음...ㅋㅋㅋ...)
    함께하신...나박님! 말밥굽님! 독수리님! 이박사님! 김종원님!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 대마도 빡신라이딩의 주범은 말발굽이 아닙니다.^^
    다만 뱃시간이 촉박하여 좀더 빨리들 달린것 뿐 입니다.^^
    독수리님과 김성준님은 빡세게 탄죄로 대마도에 유배 시키고 저희 4명만 무사귀환 했습니다.^^
    함께 하신분들 수고 많으셨고 특히 번짱 나박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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