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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독수리2006.12.05 18:04조회 수 482추천 수 4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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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여 ,작년에[코리아나 요트 여행 대마도 정벌 가다가 기관고장으로 회귀,,] 한을 풀고 왔습니다.
여러분들~덕분에......

아직도 부산 입니다.
이곳에서 지인의 붙들림으로,이곳 잔차꾼들과 함께...
와이프도 어제밤에 열차로 이곳에서 합류 망중한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라가는데로 사진과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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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형님 저 땡큽니다. 같이 부산에 머물고 싶었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ㅎㅎ

    암튼 이왕 머무시는것 편한하게
    형수님도 오셨다고 하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올라오실때 전화 한번 주시는 센스 잊지 마시길.... ^^
  • 수리형 저 여기서 놀고 있습니다 ㅎㅎ
    언제 산에서 뵈야 하는데
    올겨울은 눈속으로 들어가실테고
    내년에나 뵈야 겠군요
    건강 하세요
  • ㅇㅎㅎ역시 여유가 있으신분덜은..그 와중에 또 며칠 머물다...가시ㅡ=는군요? 즐거운시간 되세요..
    저는 지금 상해의 이름모를 호텔입니다.ㅋㅋ
  • 나박님 잘 다녀오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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