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날씨가 추워지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주방에서 칼잡고 일합니다. 그러다 보니 추운건 모르고 사네요^^
지금은 신촌에 요이스시 라는 곳에서 롤과 초밥을 합니다.
혹시 한번오시려는분들 오지마세요. 아직 짬밥이 안되어서 주방에만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년 1월이나 2월부터는 다찌에 세워준다네요^^ ㅋㅋㅋ
제가 다찌에 서면 놀러오세요^^ ㅋㅋㅋ 특히 지에스님은 꼭오세요.... ㅎㅎㅎ
나박형님은 대마도 잘 다녀오셨나 보네요^^ 예전생각납니다.
한참을 생각해봅니다. 대마도....칼이름 멋있다!!! ㅋㅋㅋ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전이만 출근 해야겠네요^^
해부어 나이뚜 투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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