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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정벌군들의 모임 즐거웠습니다.^^

말발굽2006.12.22 11:25조회 수 476추천 수 1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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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를 정벌 하고 돌아온, 나박 장군님과, 그 친위대중, 몇이 모여서

축하 뒷풀이를 하였는데 이박사님과 땡크님의 기관총에 의해 모두

즐거웠습니다.^^

총알값이 많이 소모 되지는 않으셨는지....

그리고 무사히 다들 잘 들어 가셨죠?

함께 못한 독수리님, 용용아빠님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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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저도 즐거웠습니다. 땡크님..태워다까지 주시고..술을 많이 먹은거 같아여..
  • 저 땡큽니다. 잘들 들어가셨져? 함께 한 시간 즐거웠슴다. 대리기사 대기 시간이 넘 오래 걸려서 잔차대신 녹색테이블에서 공 네개와 작대기 갖고 놀았슴다. 음주당구에 나박님 집 날아갔슴다. ㅋㅋ 이 박사님도 잘 들어 가셨나 몰겠네..^^
  • 모두들 밉습니다...저를 빼 놓고...ㅎㅎㅋ...
    독술형님~ 우리끼리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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