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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다 보니...

우현2007.01.04 17:41조회 수 342추천 수 1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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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gs샾을 털려고 조직을 결성해서

처들어 갔습니다.

털기는 커녕

지갑만 털렸습니다.

아 지름신 누가 안 털어가나.ㅋ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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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우현님 덕분에 실로 오랫만에 미루님이랑 통화를 했네요.^^
    역시 어쩌니 저쩌니 해도 옛 동료들이 좋습니다.
    미루님 의 밝고 건강한 목소리, 전화로 지만 들어보니 반갑고 좋았습니다.^^
  • 전 가만히 있었음....
    음...쿨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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