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9시경 출근하는데 인덕원 지나서 과천시내 우회도로 끄터리 과천-봉담 고속도로와 합류하는 지점에 자전거로 출근하는 듯한 라이더가 자전거와 찻길 바닥에 쓰러져 미동도 못하고 누워 있는 걸 목격했습니다. 쓰러진 자리 앞쪽으로는 퀵오도바이와 소나타3 승용차가 서있었는데 부디 큰 부상 아니기를 맘졸여 기원하며, 아울러 자전거로 도로를 달리는 라이더님들의 각별한 안전과 주의를 당부합니다.
저는 '언제 내가 자전거 탔었남?' 모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후다닭~ ┗( >_<)┓
저는 '언제 내가 자전거 탔었남?' 모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후다닭~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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