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문화란게 변변하지 못했던 시절.... 니나노 장단에서.... 관광버스 춤사위까지.... 초딩시절 오감으로 레코딩 되었던 안양유원지의 기억이... 바뀌고 있습니다. 건축가... 설치미술가... 소위 쟁이들이 느낌들이 관악산 자락에 살아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으로 흥분된답니다..좋아서!!! 앞으로 더 근사한 곳이 될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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