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 북괴군의 남침저지를 위해 애쓰시는 로 상사님(초딩 ver)
잘지내시죠.
어제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백령도 애기를 하다 왔는데 로카프님 글이 올라 왔네요.
올해는 언제쯤 백령도를 가야 한가 할까요?
연봉회관도 아에 3월에 예약을 해버리죠(방3개정도) ㅋㅋㅋ
올해는 꼭 전복라면을 먹어야 되는데 그분(M)이 영 시원치 않아서...쩝
서울오시면 연락주세요.
그럼
잘지내시죠.
어제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백령도 애기를 하다 왔는데 로카프님 글이 올라 왔네요.
올해는 언제쯤 백령도를 가야 한가 할까요?
연봉회관도 아에 3월에 예약을 해버리죠(방3개정도) ㅋㅋㅋ
올해는 꼭 전복라면을 먹어야 되는데 그분(M)이 영 시원치 않아서...쩝
서울오시면 연락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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