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하옵니다~

by 밍슈 posted Mar 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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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지내시죠?
전 밍슈처자입니다.

모다들 기억에서 지워질만~~~~ 하면 나타나는.. 으허허허
종자제 후로 조용했더랬죠...
그동안 여러가지 일들로 인하야 조신히 지내고 있었습니다.

이제 동면에서 깨어나서 기지개를 피려고요.
어깨쭉지에 날개가 퇴화되기전에.. ^^

오늘 알바장(비산동 수촌마을 용갈성댁 근처)에 자증거타고 출근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골반의 뻐근함이 유쾌하게 전해져오드라구요..
반성도 하고요~

시간나는대로 얄라(알라님 아님 ㅡ.,ㅡ)도 따라다니고
토욜에도 산에도 가야겠습니다.

또 주댕이만 나불대다 끝나지 않도록 얄씨미 노력하는 밍슈군이 되볼랍니다.
도와주실꺼쥬~?

면목없지만, 또 고개 디밀며 삐대기 작전...!!!

이뿌게 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