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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아구.. 답답해...

rokaf1562007.03.21 00:00조회 수 579추천 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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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합니다.. 발이 없어져서.. ㅠㅠ

부릉부릉 차..  따분하기만 합니다..

어여 빨리 보험처리가 되어야좋겠구만.. ㅠㅠ

참..

주말에는 헛개나무를 한그루 베어왔습니다.. 진액 내리려고 말리는 중..

오늘은 휴가를 내서리..

미역을 건져왔습니다.. 헤헤..

내일은 해삼잡으러 갑니다...

부럽죠? 놀러오세요~~ ^^







ps : 가슴아픈 이야기..
      1월.. 막둥이가 핸펀을 망가뜨리다..  장기 할부로 바꾸다..  
      2월.. 막둥이가 디카를 망가뜨리다..  장기 할부로 .. 오늘 구매하다..
      3월.. 동네 아줌마가 잔차를 망가뜨리다...   보험처리 중이다..
      4월..  뭐 남았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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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4월에는 핸펀도 생기고 자전거타고 디카로 멋진 사진도 많이 찍을 겁니다
  • 동아일보 정기구독을 하시면 철티비 한대가 생긴다는 첩보를...ㅎㅎㅎ
  • 로카프님 이 참에 마라톤을 본격 입문하심이...
    휘~이~잉 돌 날라온다.
    백령도에서 매년 마라톤이 열리죠 ㅋㅋㅋ
  • muj
    2007.3.21 19:00 댓글추천 0비추천 0
    뭐 남긴..거..있잔여..ㅎㅎ
    로카프님..올해두 복이 터질겨~~
  • rokaf156글쓴이
    2007.3.21 23:19 댓글추천 0비추천 0
    구레님.. 감사.. ㅠㅠ
    철티비.. ㅡㅡ;; 제가 관사에 버려진걸로 만들어 놓은 것만 세대입니다.. ㅋㅋ
    하키님.. 제가 달리기 무리하게 하다가 무릎 나갔잖아요.. ㅠㅠ
    뮤즈님.. 언제 오실겁니까? ㅡㅡ;; 얼마전에 파도 심하게 쳐서 전복 다 죽었다네요.. ㅋㅋ
    어쩐지.. 1주일에 횟집 세번 갔는데.. 전복 엄청 주더라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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