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새로운 각오..

muj2007.05.03 11:27조회 수 391추천 수 1댓글 5

    • 글자 크기


뭔가는 그런것이 필요할것 같은데..아직은 특별한 생각이 없습니다.
기존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않고 조금씩 새로운것을 찾아보겠습니다.

우선은 다운힐에선 용가리님이 뒤에서 밀어주구...벼랑으루ㅎㅎ
xc에선 바이킹님이 앞에서 끌어주구..
내부 살림은 쥐에스님이 챙겨주고..
일단 셋업은 아~주아주 이상적입니다.
이로서 저는 별로 할일이 없다는거..^^;;

시간을 좀 갖고 장기적인 계획도 세워보겠습니다..
미리미리 계획되어진다면 좀더 참가하기가 쉽지않을까봅니다.
부족하지만 1년만이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운동도하고 즐겁자고 만나는것이니 만큼
좀더 빡시고..  좀더 재밌게.......



muj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煙霞痼疾(연하고질)이요
    錦上添花(금상첨화)라~
    뮤즈 대장인님 권투를 빕니다.ㅎ
    전 소처럼 끌기만 하겠습니다.
    쏘지는 않겠습니다요(벌이 아니기 땜시..ㅋ)
  •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위에
    남겨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우리가 기쁨 가운데 있을때 하느님은 속삭이시지만
    우리가 고통가운데 있을때 그 분은 크게 외치십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요.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요.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그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크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할 때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주는
    최고급 영양소 입니다.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것은 실패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어떤 바보라도 사과속의 씨는 헤아려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씨속의 사과는 하늘만 압니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좋은글 중에서....
  • 이거이 갑자기 문학적인 맴새가 나는
    소모임일쎄 그려.ㅋㅎㅎㅎ
  • 빠리님! 넘 길게 쓰지마요..
    이제 3줄만 넘으믄 독해가 안되는 나이니지라...ㅠㅠ
  • 좀더 많은 활동 ~~~~~~~~~~~~^^
    좀더 많이 웃는 시간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54 남부군 2022 송년회 모임1 nitebike_나박 2022.12.02 114
12053 재입주~~~ㅎㅎ3 빠리 2022.06.23 132
12052 중고올마 구입3 반월인더컴 2021.04.28 247
12051 차 히스토리3 반월인더컴 2020.02.14 287
12050 올 해말에 남부군 모임 함 해야하는데... 남부군 송년회 소집통지서 반월인더컴 2019.12.03 256
12049 드디어...이곳 왈바에서...7 용용아빠 2019.11.05 290
12048 남부군 송년모임공지1 반월인더컴 2017.11.21 321
12047 삼일절 라이딩 2017 반월인더컴 2017.03.03 294
12046 건강하시지요? 반월인더컴 2016.12.13 234
12045 건강하시지요?1 반월인더컴 2016.01.28 267
12044 근황 반월인더컴 2015.01.23 540
12043 아룁니다.1 반월인더컴 2015.01.14 503
12042 영원한 남부군...2 제임스 2013.09.14 2640
12041 페이스북2 반월인더컴 2013.08.26 2483
12040 잘들 계시지요?6 반월인더컴 2013.08.16 2554
12039 퇴원축하 감사의글1 반월인더컴 2013.03.28 2988
12038 퇴원2 반월인더컴 2013.03.26 3045
12037 회전근개수술2 반월인더컴 2013.03.12 3194
12036 2013 사랑의 실천3 반월인더컴 2013.02.18 3375
12035 소식 올립니다.1 반월인더컴 2013.01.16 347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