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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에서 산딸기 따먹고

Biking2007.06.08 17:14조회 수 426추천 수 1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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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하게 놀다가 왔습니다.

개똥지바퀴는 짝 찾아 울고..
바이킹은 산딸기 밭에서 산딸기 따먹고..
밤꽃이 비릿하게 피고..

산딸기는 상큼한  맛도 좋지만 정력에도 좋다고들 하지요..ㅋ

하도 많이 따먹었더니만 밥을 안먹었는데도 지금까지 든든합니다.ㅎ

이번주 일요일 라이딩 하면서 산딸기 밭으로 인도하겠습니다.

남부군 따먹을 산딸기는 남겨 두고 왔다는..

가리산에도 산딸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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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거참 밤이면 밤마다 모락산을 향하여 울부 짖는것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것임을....
    가리산에 가서 또 먹는 다구라우야...
    다들 잘 댕겨 오소마....
  • 비리한 밤꽃냄새는 녀인네의 앞서블 옥조리게하구,

    바이킹님의 산딸기는 쫄팬츠의 탄성한계를 시험하는디,

    허이쿠나야~ 초하에 흐르는 저 개굴소리는,

    춘정에 발정난 이 밤을 헤메이게 하눈나~

    (딸기 다 잡숫지 말구 형편껏 드소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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