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롯지에 왔습니다.
비온뒤의 날씨라 말할 수 없이 좋구요
뜻하지 않게 안산 엠티비 김교용님 만나서 안부 주고 받고
280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웠습니다.
기도원지나 튤립나무 숲속에 접어드니
과천 엠티비 소속 5명의 아가씨(?)들이 쉬고 있더군요
냉커피 타준 다고 과천에 놀러오랍니다..ㅎ
D코스 초입에서 아줌마 한분이 산딸기 따먹고 있길래
같이 산딸기 따 먹었습니다.
아줌마가 틀어논 라디오에서 땡벌~ 노래가 흘러 나오고..ㅋ
간만에 육수 한사발 흘렸더니..
그간 쌓였던 술독이 빠져 나간 듯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80 랠리가 기다려집니다.ㅎ
비온뒤의 날씨라 말할 수 없이 좋구요
뜻하지 않게 안산 엠티비 김교용님 만나서 안부 주고 받고
280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웠습니다.
기도원지나 튤립나무 숲속에 접어드니
과천 엠티비 소속 5명의 아가씨(?)들이 쉬고 있더군요
냉커피 타준 다고 과천에 놀러오랍니다..ㅎ
D코스 초입에서 아줌마 한분이 산딸기 따먹고 있길래
같이 산딸기 따 먹었습니다.
아줌마가 틀어논 라디오에서 땡벌~ 노래가 흘러 나오고..ㅋ
간만에 육수 한사발 흘렸더니..
그간 쌓였던 술독이 빠져 나간 듯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80 랠리가 기다려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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