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님 보세요
그 동안 말로만 듣던 280 랠리
사실 무척 힘들다는걸 알기에~~그 동안 몸 관리 못하여서 무척이나 겁났읍니다
장마와 장거리....별로 좋은건 아니라서
미리 다녀오신분이 경치가 너무 좋다면서 ..완주 못하더라도 꼭 참가하라는 격려에
참가하려고 마음을 정했는데~~~이런 함께 갈 사람을 구할수 없네요 ^^;;
묻어갈 자리를(???) 구한다는 자게판글을 보신 용용아빠님이 남부군에 붙으라고 하셔서
이렇게 뮤즈님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뮤즈님 남는자리 있으시면 제 한몸 어떻게 안될까요?????
그 동안 말로만 듣던 280 랠리
사실 무척 힘들다는걸 알기에~~그 동안 몸 관리 못하여서 무척이나 겁났읍니다
장마와 장거리....별로 좋은건 아니라서
미리 다녀오신분이 경치가 너무 좋다면서 ..완주 못하더라도 꼭 참가하라는 격려에
참가하려고 마음을 정했는데~~~이런 함께 갈 사람을 구할수 없네요 ^^;;
묻어갈 자리를(???) 구한다는 자게판글을 보신 용용아빠님이 남부군에 붙으라고 하셔서
이렇게 뮤즈님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뮤즈님 남는자리 있으시면 제 한몸 어떻게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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