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바쁜 핑계를 대다보니..
벌써 280이 지나갔군요..
올해도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딱 일년 후면.. 남부군 님들 곁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
지금부터 체력 만들어서 뒤쳐지지 않고
쫒아다니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280 가고 싶어요.. 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덧글 : 대장님!! 이대로 백령도는 버리신 다는 말씀이십니껴.. ㅠㅠ
벌써 280이 지나갔군요..
올해도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딱 일년 후면.. 남부군 님들 곁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
지금부터 체력 만들어서 뒤쳐지지 않고
쫒아다니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280 가고 싶어요.. 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덧글 : 대장님!! 이대로 백령도는 버리신 다는 말씀이십니껴.. 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