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80지원과 마찬가지로 왠 복중에 시베리아 강풍이 부는지......
어쨓든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잔차랑 짐들 때려 실고 출발하자고...
출발지에 도착하니 진짜춥네
남부군 화이팅을 외치고 전투조는 앞일을 예측못한채 라이딩을 시작하고
면온에서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극비리에 알려준 정력보강 약수터..
이거 먹고 쥐모군은 또 텐트를...........
강태공이 아닌 알태공과 우태공
알태공과 우태공 잡은 잡어 송사리인가
어디서 본거는 있어서 풋고추에 싸서 튀겨 보기도 하고
양파링도 만들어 보고
너무나 허기져서 비몽사몽간에 맞있게 음식을 먹는 전투조
민박집에서 자라고 하니 바이킹 본다고 청태산휴양림에 오셔서 시베리아 강풍에 잠드신 대장님
추울때는 라면에 소주가 최고여
눈꺼플은 잠기고 콧물은 줄줄 흐르고 7월에 얼어 죽겠네
전투조가 혼자 일어나 밥차려먹고 출발전 바이킹
남은 닭죽과 음식물을 맛있게 먹고
요것이 완주 메달 이거하나 딸려고 개고생을 하신 전투조들 쯔쯔쯔
수박주는 이렇게 만드는겨..........
복도 많은 효정님 그뒤로 남부군은 찌질한거만 걸리네
어떤팀은 전부다 경품에 당첨되었으나 남부군은 반타작도 못했네..
어쨓든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잔차랑 짐들 때려 실고 출발하자고...
출발지에 도착하니 진짜춥네
남부군 화이팅을 외치고 전투조는 앞일을 예측못한채 라이딩을 시작하고
면온에서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극비리에 알려준 정력보강 약수터..
이거 먹고 쥐모군은 또 텐트를...........
강태공이 아닌 알태공과 우태공
알태공과 우태공 잡은 잡어 송사리인가
어디서 본거는 있어서 풋고추에 싸서 튀겨 보기도 하고
양파링도 만들어 보고
너무나 허기져서 비몽사몽간에 맞있게 음식을 먹는 전투조
민박집에서 자라고 하니 바이킹 본다고 청태산휴양림에 오셔서 시베리아 강풍에 잠드신 대장님
추울때는 라면에 소주가 최고여
눈꺼플은 잠기고 콧물은 줄줄 흐르고 7월에 얼어 죽겠네
전투조가 혼자 일어나 밥차려먹고 출발전 바이킹
남은 닭죽과 음식물을 맛있게 먹고
요것이 완주 메달 이거하나 딸려고 개고생을 하신 전투조들 쯔쯔쯔
수박주는 이렇게 만드는겨..........
복도 많은 효정님 그뒤로 남부군은 찌질한거만 걸리네
어떤팀은 전부다 경품에 당첨되었으나 남부군은 반타작도 못했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