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재성님~ 반가워요~ㅎ
알바는 잘 되가는지요?
그렇게 큰 앵두는 없는 없고요
앵두가 아니라 자두 입니다..ㅋ
재성이님 잠 잘자드만요..자고 또 자고
토끼는 잠이 많아서 경주에서 거북이에게 졌다는..ㅋ
그때 소나무 그늘 아래에서 풍류를 즐기던 할머니들이 생각나내요..ㅎ
크으.. 그 때 풍류할머니들의 노랫가락과, 놀이동산에서 나오는 modern talking의 음악 때문에 선잠만 서너시간 잤습니다 ㅠ.ㅠ
왈바 랠리도 못 가게 되었고, 그냥 알바하면서 놀고 지내고 있습니다 -_-
다음 랠리 때 또 뵙겠지요 혹은 그 전에라도요 ^^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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