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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ing님

jericho2007.07.25 16:37조회 수 481추천 수 6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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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 때 마다 뵙게되는 바이킹님..

지금도 얼굴 많이 타셨지요?
무더운 충주호에서 앵두와 과일쥬스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

사진 정리하던 중 뒤늦게 찾고서는 올려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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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muj
    2007.7.26 15: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충주 호반 이구만...지겨운 호반..ㅎㅎ
    과일쥬스 나는 안줬단 말이지..바이킹 서있던 곳에서 한..오분 잤나.....ㄲ
  • 앗! 재성님~ 반가워요~ㅎ
    알바는 잘 되가는지요?
    그렇게 큰 앵두는 없는 없고요
    앵두가 아니라 자두 입니다..ㅋ
    재성이님 잠 잘자드만요..자고 또 자고
    토끼는 잠이 많아서 경주에서 거북이에게 졌다는..ㅋ
    그때 소나무 그늘 아래에서 풍류를 즐기던 할머니들이 생각나내요..ㅎ
  • jericho글쓴이
    2007.7.27 23:21 댓글추천 0비추천 0
    크으.. 그 때 풍류할머니들의 노랫가락과, 놀이동산에서 나오는 modern talking의 음악 때문에 선잠만 서너시간 잤습니다 ㅠ.ㅠ
    왈바 랠리도 못 가게 되었고, 그냥 알바하면서 놀고 지내고 있습니다 -_-
    다음 랠리 때 또 뵙겠지요 혹은 그 전에라도요 ^^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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