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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글을 보냅니다.

ds4owx2007.08.07 23:30조회 수 448추천 수 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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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함을 몰라서 늦게 나마 글을 올립니다.
전라북도 부안 격포에 오신분이신데...
남부군이라는 곳에서 활동하고 계시고 여기 싸이트에 오면 많은 정보가 있을 거라고 해서 들어와 많은 정보 얻어 갑니다.
요즘에는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고요 몇일전에는 클릿신발과 클릿패달을 샀습니다.
장착하고 긴장 무지하고 탔습니다. 속도가 빨리날때는 괜찮은데 천천히 이동할때 두어번 넘어졌습니다. 주위의 시선들이 무지 따갑더군요 연습 많이 해서 산도 타고 싶습니다.
혹 격포에 다시 오시면 연락해서 같이 한번 타시죠
혹 다시 만날때 까정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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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cj
    2007.8.7 23:38 댓글추천 0비추천 0
    반갑습니다. 저도 격포에 가서 라이딩 한 적이 있는데 너무 좋아 몇 년이 지난 지금도 눈에 선하군요.
  • 저도 처음에 클릿 때문에 아픈 기억이 많습니다.
    몇번 사고치고??... 익숙해지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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